야, 너도 알지? 최근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서울구치소 가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실패 당시 CCTV를 확인했대. 영상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특검의 영장 사본을 내던지고 바닥에 드러눕는 장면이 있었어.
윤 전 대통령이 "말하고 싶지 않으니 변호사와 이야기하라"며 저항했대. 결국 1차 집행은 실패로 돌아갔고, 특검이 다시 시도했는데, 두 번째 CCTV 영상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책상에 앉아 성경 읽고 있었던 거야. 교도관이 영장 읽어도 안 쳐다봤다나? 나중에 자발적으로 나가지 않겠다고 버텨서 상황이 진짜 복잡했다고.
이런 일이 방송에서도 진짜 드라마틱하게 나오면 좋겠다. 만화 같은 상황이야. 내가 예전에 방송 중에 즉흥적으로 상황을 받아주다가 예상치 못한 재미가 생기기도 했던 것처럼, 진짜 그런 순간들이 있으면 사람들의 반응이 재밌잖아. 물론 그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마지막엔 의원들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는데, 정치인들이나 크리에이터나 모두 시청자나 대중의 시선을 의식부턱 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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