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들어봐.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어제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어. 이들은 원청 회사인 현대제철에 직접 고용해달라고 요구했는데, 교섭을 하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 이게 노란봉투법이 통과된 다음 날이라서 더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 이 법은 간접 고용 근로자도 원청과 단체협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야.
또한 하청업체의 노동자들도 안전 문제 같은 걸로 원청과 협의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 시행은 6개월 뒤부터 할 거라고 해. 그리고 이들은 27일에 검찰청 앞에서 추가 행동을 계획 중이라고 해. 참, 고소에 참여하는 인원은 약 1,900명에 달한다고 하니, 꽤 큰 일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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