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빈 선수가 KLPGA S-오일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어. 제주도에서 열린 대회에서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기록했지. 정규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없는 최가빈이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출발이야. 김수지가 6언더파로 2위, 여러 선수들이 공동 3위에 있어. 총상금 10억 원 중 1억 8천만 원이 우승상금이야. 이번 대회는 일요일까지 진행되니까 체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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