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이번 런던아시아영화제 10주년 기념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네유. 폐막식에서 이환 감독의 '프로젝트 Y'가 베스트 영화상을 받았구, 이 작품은 여성의 시선을 중심으로 네오 누아르 장르를 새롭게 변화시켰대유. 강윤성 감독의 '중간계'도 퓨처 오브 아시아 시네마 어워드를 수상했쥬? 관객들이 작품에 대한 기대와 반응이 뜨거웠다 하더라구, 오메~ 영화제가 10년 동안 아시아 영화를 영국에 잘 소개해왔다니, 앞으로 더 기대되네유. 전혜정 집행위원장도 자랑스럽게 소감을 남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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