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다들 Postgres 붙들고 씨름하느라 밤새는 거 안 지겹냐? PgDog이라는 게 나왔다는데, 솔직히 말해본다. 꼴랑 프록시 하나 앞에 던져놓고 '이게 만능입니다' 하는 꼬락서니가 영 미심쩍거든.

뭐, 550만 달러 펀딩받았다고? 축하한다. 근데 20TB 샤딩이 대수냐? 데이터베이스 본질은 결국 '내 데이터가 안 터지고 제대로 도는가'인데, 맨날 하던 짓이 프록시 붙이고 쿼리 라우팅 최적화하는 거잖아. 정작 HA 안 돼서 쩔쩔매고, 메이저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똥줄 타는 건 왜 해결 안 해줘?

결국 '기업용' 붙여서 돈 뜯어내려는 게 뻔히 보이는데, 이거 쓰면 뭐 마법처럼 데이터가 쫙쫙 늘어날 것 같지? 현실은 샤드 간 트랜잭션 깨지면 니들이 수습해야 해. 오픈소스라고 덥석 물지 말고, 니들 인프라가 짐승인지 사람인지부터 판단해. 기술 이름 거창하게 달고 나와도 결국은 니들 손에 달린 거니까. 밤새지 말고 이런 거 공부할 시간에 잠이나 좀 자라, 이 열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