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이 새해 인사를 했다고 해. 그는 작년이 여러모로 복잡한 해였다고 하더라고. 군대 전역하는 것도 좋았지만, 전역 후에 뭐할지 고민하느라 불안했대. 결국 전역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해.
올해는 진짜 중요한 한 해가 될 거래. 이 소식 듣고 나니까, 나도 만화 그릴 때나 스트리밍 할 때 느꼈던 그런 긴장감과 기대감이 떠오르더라. 새 프로젝트 해보려면 막 설레면서도 두려운 기분 있는 거 있잖아. 제이홉도 그런 복잡한 감정을 겪은 것 같아. 올해 그가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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