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잘 들어봐. 이번에 대형병원에서 레지던트를 모집하는데, 마감일이 원래보다 이틀 연장됐대. 처음엔 17일이었는데, 19일까지로 바뀌었지.
아직 지원자가 많이 없다고 하는데, 서울의 큰 병원들도 지원자가 10명도 안 된다는 얘기가 있어. 정부는 사직한 전공의들이 돌아오도록 여러 특례를 줬지만, 그 효과는 미미한 것 같아. 전공의들이 불만이 많아서 그렇다는 거야. 이 상황에서 누가 얼마나 지원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주요 내용은 이래. 병원에서 레지던트 모집이 늦어졌고, 지원이 저조해서 고민이 많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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