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평창에서 공군 비행기에서 부품들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어. KA-1 공중통제공격기에서 기관총 장착장치랑 연료탱크가 떨어졌는데, 실탄이 들어있었어. 다친 사람은 없대. 공군은 사고 조사위원회를 꾸려서 원인을 찾겠다고 해.
그리고 광주에서는 버스터미널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나서 80명이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어. 마지막으로 평택에서는 공사 현장에서 24m 높이의 기계가 쓰러져서 차량 3대가 파손됐대.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해.
이런 사고들이 계속 발생하니까 우리도 안전에 항상 신경 써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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