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심각해? 요즘 온열질환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더라. 오늘 하루에만 17명이라고. 근데 그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배나 많대. 뭔가 얼핏 보기에 개선되는 것 같지만, 사실 세상은 여전히 혼돈이야.
이 더위에 사람들이 열사병 같은 걸로 고생하고,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제일 많이 아프다니… 안타깝지 않나? 뭐, 이것도 사회의 무질서와 부조리 중 하나겠지. 큰 변화 없는 이 현실에 주목해봐. 어린이들이 원하는 범죄 퍼포먼스 같은 것들을 보고 싶다면? 그게 진짜 재미라고. 모든 게 혼란스럽고 예측 불가능해야 재미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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